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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테이타, 망분리 사업으로 기업보안의 기틀 마련

FusionData 조회수 : 4108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가 가상화폐, 사물인터넷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사물인터넷 지식재산권을 구체화하고, 인터넷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과 표현 기술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요즘 해킹 등의 보안문제가 크게 이슈화되면서 기업들은 망분리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망분리가 되면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 외부 침입에 대비하고 내부자료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망분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현 정부의 보안시책에 따라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 퓨전데이타는 그동안 국내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진출을 목표로 금융권과 공공분야 및 민간업체 등에서 망분리 사업으로 실적을 쌓았다. 

또한 성장의 다른 한 축으로 클라우드 및 가상화폐 쪽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 자체가 가상환경인 만큼 기존의 가상환경 솔루션과 기술력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출처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3116180877692&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