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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레드햇 인수에 국내 파트너사 ‘주목’ 퓨전데이타, ‘레드햇’과의 탄탄한 파트너십 ‘눈길’

지난 28일 미국의 대표 IT 기업인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진영의 대표 기업인 레드햇을 340억달러(약 38조 8300억원)에 인수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레드햇’의 국내 파트너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년간 사업 파트너로 협력해온 IBM과 레드햇은 이번 인수로 업계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되었으며, 클라우드용 소프트웨어와 운영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IBM의 지니 로메티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IBM에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가 미국 테크 기업 인수합병(M&A) 사상 역대 3번째 규모로 진행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는 만큼 ‘레드햇’과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 개발 기업 퓨전데이타는 지난 2016년 한국 레드햇과 ‘퓨전데이타의 VDI용 레드햇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사업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현 및 시장 확산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오픈소스가 주요 IT 트렌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는 레드햇의 공식 행사인 ‘레드햇 서밋’과 각종 행사에 2년 이상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파트너로서의 신뢰감을 쌓고 있다.  더불어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개최된 레드햇 테크 익스체인지(Red Hat Tech Exchange)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퓨전데이타가 수상한 ‘아태지역 가장 혁신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파트너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 중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파트너를 선정해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퓨전데이타는 레드햇과의 꾸준한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은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30

퓨전데이타, 금거래·해외자원개발 신규사업 추가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솔루션 업체인 퓨전데이타는 금 거래와 해외자원 개발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다고 19일 밝혔다.퓨전데이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사업목적을 변경하는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삼성금거래소홀딩스 외 3인에게 주식 및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잔금지급이 완료되면 삼성금거래소홀딩스는 퓨전데이타의 최대주주가 된다. 주요 경영진은 바뀌지만 사업 안정화를 위해 퓨전데이타 창업자인 이종명 대표가 당분간 기존 사업부를 맡을 예정이다. 김유진 전 재원테크 대표, 유장희 박사, 김현모 전 옐로모바일 부대표 등은 고문 및 임원으로 영입한다. 퓨전데이타는 종속회사인 클라우드퓨전의 비트프렌즈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중략삼성금거래소홀딩스 관계자는 “퓨전데이타의 신규사업을 기존사업과 융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라며 “전문가 영입과 기존 경영진의 노하우로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10-19

퓨전데이타, 다나와컴퓨터와의 물품대금 항소심 결과 승소!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다나와컴퓨터와의 물품 대금 소송 관련 항소심에서  승소 했다고 밝혔다. 5일(금) 퓨전데이타에 따르면 주식회사 다나와컴퓨터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1심 판결에 대해 서울 고등법원에 항소한 결과, 법원이 1심 판결 중 피고(퓨전데이타) 패소 부분이 부당하다며 취소하고, 취소 부분에 해당하는 원고(다나와컴퓨터)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4월 재판부는 다나와컴퓨터가 서울 남부 지방법원에 제기한 물품대금 소송과 관련해 19억7100만원과 이에 대한 2016년 6월 9일~ 2017년 6월 19일까지 연 6%, 이후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이자를 지급하라는 피고 패소 판결을 내렸으며, 소송비용까지 부담하게 된 퓨전데이타는 1심 결과 이후 항소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1심 판결 이후 패소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히 항소를 준비했다”라며 “약 20억 원의 큰 소송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막기 위해 이번 재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항소심 승소 결과를 통해 본 판결 확정 시 지난 2분기에 미리 선 비용 처리 되었던 20억 원의 소송비용(소송 충당 부채)이 4분기에 기타 수익으로 인식될 예정으로, 큰 폭의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향후 지불해야 했던 이자 비용 5억 원 역시 제거되어 올해 가장 큰 악재였던 소송 이슈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 활발한 자금 유동성도 확보했다. 퓨전데이타는 “올해 최대의 화두였던 소송 이슈를 원만히 해결, 승소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승소 결과를 통해 지난 2분기에 미리 비용 처리되었던 물품대금 및 소송비용 등이 본 판결 확정 시 향후 실적에 모두 이익으로 반영되어, 2018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10-05

퓨전데이타, 사물인터넷 사업 본격화

미래에셋대우는 11일 퓨전데이타에 대해 신사업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서승우 연구원은 "지자체는 IoT 솔루션을 이용해 수도검침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어 시스템의 수요는 점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퓨전데이타의 이러한 사물인터넷 사업 역량은 최근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공급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중략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국내 가상화 기술 선도 기업이다. 가상화는 서버 환경을 논리 적으로 분할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이다.보안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망과 외부(인터넷)망을 분리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가상화 솔루션이 사용된다. 퓨전 데이타는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망 분리 시스템 구축을 주력 으로 성장했다. 퓨전데이타는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구축하는 사물인터넷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창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포항 등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8-09-11

퓨전데이타 “필리핀 원격검침사업 수주, 해외진출 본격화”

“퓨전데이타와 테크데이타글로벌, 클라우드퓨전 모두 각사의 목표를 달성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필리핀 수도검침사업을 통해 동남아 지역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사진>는 최근 디지털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화와 클라우드 등 기존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이를 사물인터넷(IoT)과 암호화폐 등 신규기술과 잘 결합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01년 설립된 퓨전데이타는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금융, 공공 등 국내 망분리 시장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이후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솔루션과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 올인원 미니 PC 등을 선보였으며, 2016년에는 아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 15년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지난해 말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요 라이선스 솔루션 파트너(LSP)였던 ‘테크데이타글로벌’를 인수했으며, 올초에는 암호화폐거래소 자회사 ‘클라우드퓨전’을 설립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특히 최근에는 336억원 규모의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이종명 대표는 “1차로 계약된 필리핀 현지 3개 지역의 11만40000 가구를 대상으로 원격 검침 솔루션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며 “조만간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초 퓨전데이타는 필리핀에 암호화폐거래소를 설립하는 것을 추진했었다. 그러던 와중 필리핀 수도청과 우연히 연락이 닿았고, 퓨전데이타가 지난해 참여한 전북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사업과 유사한 모델을 도입하길 원했다. 필리핀 수도청은 이미 싱가포르 업체와 시스템 도입을 논의 중이었는데, 퓨전데이타를 파트너로 최종 선택했다.퓨전데이타는 2017년부터 고창군의 일반가구 및 공장 2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상수도 원격검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고창군의 경우, 정확한 수도 검침이 가능해져 세수 수입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비슷한 사업을 부산과 인천, 포항, 속초 등에서도 진행 중이다.인터뷰에 배석한 퓨전데이타 홍성호 이사는 “필리핀의 경우 수도 관로가 노후화돼 유수율이 높은 편”이라며 “필리핀 수도청에선 IoT 기반 상수도 원격검침을 통해 상수도 파열이나 불법으로 도수하는 행위 등을 잡아내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디지털 계량기에 부착된 IoT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확한 이용 내용을 파악하고 실시간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접목해 이상징후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퓨전데이터의 HCI와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수집, 분석된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1차 시범사업 이후에는 필리핀 500만 가구에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중략한편 지난해 인수한 테크데이타글로벌 역시 기존 MS 라이선스 사업을 넘어 클라우드로 확장 중이다. 이미 클라우드퓨전의 암호화폐거래소는 MS 애저를 활용하고 있다. 테크데이타글로벌의 경우,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를 통해 2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밖에 퓨전데이터의 경우 하반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출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 대표는 “3사가 핵심사업에 집중해 내실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07

퓨전데이타, 올 상반기 매출 163% 증가…테크데이타글로벌 인수 효과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3% 늘어난 171억137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억3822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19억8059만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같은 매출 호조세는 지난 1월 계열사로 편입된 테크데이타글로벌 효과가 크다. 테크데이타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12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했다(테크데이타글로벌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됐다).중략한편 퓨전데이타의 상반기 별도 누적 매출도 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 및 네트워크 보안 제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지난 6월 초·중학교 SW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교육용 PC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했다.중략해외 진출의 시작점인 필리핀 사업도 순항 중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5월 필리핀 수도청과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것에 이어 IoT(사물인터넷) 기술력을 활용한 336억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해외 사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 했으며, 향후 꾸준하고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3분기부터는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반영돼 역대 최고 매출, 영업 이익 및 당기순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실경영 강화, 핵심사업 집중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더 높은 기업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8-08-29

퓨전데이타 “해외 진출로 4차 산업 이끌겠다” 336억 규모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가 자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력을 활용한 336억 규모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공격적인 해외 사업에 나선다.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필리핀 수도청 지정 기업인 ㈜국제통합정보구조구축회사(International Integrated Infostructure Incorporated)와 IoT 수도 원격검침 및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336억 규모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월) 진행된 체결식에는 퓨전데이타의 이종명 대표, 필리핀 수도 지정 기업의 Glenn Caagbay CEO가 참석했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5월 필리핀 수도 사업청과 해당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현지에서 수도국 40여 개 이상의 지역 관련 담당자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IoT, 클라우드 등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수도 검침 사업에 대해 수도국 관계자들이 90% 이상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먼저 선별한 수도청 지정 기업 1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이번 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기업들이 수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순차적으로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수도국 대부분 지역을 커버리지 하기 위한 수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첫 번째 계약된 현지 지역의 11만4천 가구에 대한 원격 검침 솔루션 공급이 연내 완료된다. 이어 회사는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여, 원격 검침 솔루션이 운영되기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공급 뿐 아니라,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수익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고창군 등 국내시장에서 수도 검침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필리핀 지역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수도 사업이 적용되는 현지 지역은 비즈니스 확장 및 성공을 위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퓨전데이타는 오는 2020년까지 필리핀 200여 개 지역에 대한 수도 검침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수주 금액이 336억 이상인 만큼, 필리핀 대부분 지역을 커버리지 하게 될 향후 3년 내의 수주 관련 수익은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이번 사업은 자사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필리핀은 물론 인근 국가 전역에 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을 상징하는 퓨전데이타의 기술력을 적극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은 필리핀 현지에서는 처음 대규모로 적용되는 기술로서, IoT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다양한 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중앙집중 IoT 모니터링 서버 및 통신 수도 계량 인터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08-14

퓨전데이타,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구축 이상 무”

퓨전데이타는 올해 하반기 자회사 클라우드퓨전을 통해 오픈할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공격을 당해 400억 원 가량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많은 파장이 일고 있다. 불과 40분 만에 코인레일이 보유한 암호화폐 지갑에서 9종의 암호화폐가 손쉽게 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이에 퓨전데이타는 금융기관 보안에 준하는 거래소를 오픈, 이용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퓨전데이타의 거래소는 퓨전데이타의 전문 분야인 논리적 망분리를 적용하고,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멀티시그(Multisig)’ 기술을 적용해 이중 전자서명을 도입,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멀티시그’는 거래소 전자지갑에 접근하기 위해서 필요한 키를 3개로 나누고, 이 중 2개의 키를 소지하고 있어야만 출금이 가능한 보안 시스템이다.중략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상대적으로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쉽고 꾸준한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면서 보안 검증 없이 설립된 거래소들이 투자자들의 자산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내 상위권 보안업체로 명맥을 이어온 퓨전데이타가 선보이게 될 암호화폐 거래소는 현재 막바지 보안 테스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해킹 위협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퓨전데이타는 디도스(DDoS) 공격, 랜섬웨어 위협 등을 차단하기 위해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적용하며, 트래픽 과부하에 따른 서버 다운 및 거래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거래소 IT 인프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하고 있다.

2018-06-11

퓨전데이타, 논현동 사옥 이전...3개사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극대화’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가 서울 역삼동에서 논현동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고,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중략이전한 사옥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의 송암빌딩으로 3개 층 700여 평의 사무실을200여 명의 직원들이 사용하게 된다. 역삼, 용산, 여의도 등 세 군데 빌딩에 흩어져 있던 본사 및 자회사 임·직원들이 한 건물 안에 모이면서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퓨전데이타의 사옥 이전은 실속과 실리를 중요시하는 이종명 대표가 연초 새롭게 편입한 자회사 클라우드퓨전, 테크데이타글로벌과 자연스럽게 융합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옥 이전을 통해 계열사 간 빠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퓨전데이타는 가상화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 사물인터넷(IoT), MS 애저 및 오피스 가상화 등 자회사와의 시너지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퓨전데이타는 2013년 자체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으로 망 분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HCI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JD-ONE’,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 ‘J-POCKET’, 자체 개발 올인원 미니PC ‘JET-PC’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업계 선두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신희강 기

2018-06-05

퓨전데이타, ‘월드 IT쇼 2018’ 참가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8’은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IT’s Smart’를 주제로 ◇ICT 디바이스 ◇소프트웨어(SW)-컴퓨팅 ◇디지털콘텐츠-스마트 미디어 ◇융합 서비스 ◇최신 모바일과 커뮤니케이션 등을 선보인다. 중략퓨전데이타는 단독 부스에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라는 컨셉으로 자사 솔루션인 ‘J-CLOUD’를 선보인다.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시될 제품은 ◇웹 기반 가상화 시스템 통합 관리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HCI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JD-ONE’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 ‘J-POCKET’ ◇자체 개발 올인원 미니PC ‘JET-PC’ 등 총 4종이다. ‘JDesktop Enterprise’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 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하여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JD-ONE’은 간편한 설치와 운영비용 절감, 효율적인 통합 관리 및 공간 활용 등의 바탕으로 기술적 유연성과 안정성을 지닌 HCI 기반의 어플라이언스로, 서버 증설 시 별도의 중단 없이 원활한 노드 확장 및 효율적인 빅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J-POCKET’은 한 번의 간단한 스케줄 설정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다양한 포털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백업과 복구를 수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이다. ‘JET-PC’는 KVM 스위치가 내장된 PC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제품이다. 이번 단독 부스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업그레이드 버전의 미니 PC(Mini Pc)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가상 환경 접속, 랜섬웨어 감염, 복구 등의 순서로 시연이 진행된다. 또한 SNS 공유 및 설문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퓨전데이타 지준영 사장은 “이번 ‘월드 IT쇼’에서 퓨전데이타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로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과 소통할 좋은 기회를 활용하여 양질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덧붙여 “올해 행사에는 30개국, 520개 기업이 참가하는 만큼 관련 사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해 퓨전데이타의 사업 영역 확장 및 글로벌 네트워킹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