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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 4차산업 혁명 시대서 인공지능·클라우드 주목

FusionData 조회수 : 5024    



퓨전데이타는 2001년 6월에 설립된 가상화 기반 망 분리 및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업체다. 업무망과 외부(인터넷)망을 분리해 외부 침입에 대비한 정보보안 구축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종명 대표는 변화하는 IT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해 ‘클라우드(Cloud)’를 일찍 준비해 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3833억달러(443조 규모),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7조2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표는 “4차 산업의 그림은 모든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사물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데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실제 글로벌 1인당 월간 데이터 사용량은 2020년까지 연평균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자원 관리가 유연한 클라우드 기술이 미래 산업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Private)과 서비스 사업(Public)까지 총괄하는 최고의 클라우드 선도 회사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략)

특히 퓨전데이타는 최근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국내 프리미엄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표는 “롯데정보통신 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로부터 많은 문의와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정부 기관에서도 점차 확대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공지능 역시 퓨전데이타를 이끌어갈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완벽한 클라우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궁극점에는 인공지능이 있다”며 “인공지능을 통한 완전 자동화까지는 아직 많은 숙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출처1: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7031413293201375&LinkID=620&Title=%C6%C5%BD%BA%B3%DD&NewsSetID=6236&wlog_pax=small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