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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은 퓨전데이타, SI·가상화·클라우드·블록체인 등 기존 사업영역 지킨다

FusionData 조회수 : 87    


- 퓨전데이타, 23일(금) 인수대금 납입 완료로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 오는 28일(수) 사업목적 추가 및, 이사 선임 등 안건 논의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
- S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기존 사업부문 ‘집중’, 금 거래 및 해외 자원개발 ‘신사업’도 투자 

퓨전데이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인수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3일(금)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새 주인을 맞게 된 퓨전데이타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IT 업체로, 망 분리,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개발해온 SI(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수주 기반의 회사로 자체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및 총 4종의 클라우드 제품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 등 풍부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여기에 자회사 클라우드 퓨전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개발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 4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퓨전데이타가 IT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9월 19일 삼성금거래소홀딩스에 주식 및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다는 공시가 발표돼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매각과 함께 기존 사업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회사 측은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본금은 신규 사업 투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도 아낌없이 활용될 것”이라며, “특히 퓨전데이타의 전문 영역인 가상화, 클라우드 사업과 SI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3분기에는 수협은행 인터넷 망 분리 서버 증설 사업, GKL 인터넷 망 분리 구축사업, 2018년 농업경영체 지원 사업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월 28일 미국의 대표 IT기업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의 대표 기업 레드햇을 인수하고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 세계 1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퓨전데이타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기업에 미칠 영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번 합병으로 경쟁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 때문에 레드햇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햇’의 국내 파트너인 퓨전데이타는 긴밀한 교류를 통해 레드햇의 최신 기술 및 성공사례를 빠르게 접하고 있으며,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자체 가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오는 28일(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금 거래와 해외 자원 개발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