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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진출한 퓨전데이타 "올해 매출 1천670억"

FusionData 조회수 : 803    



퓨전데이타가 올해 가상화폐 등 신규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천670억 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예고한 셈이다.

이와 관련 오는 6월께 문 여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규모는 일평균 거래량 기준 1천500억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객장(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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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영 사장은 "주력인 망분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공·금융기관, 정보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제 의료, 교육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까지 퓨전데이타 자체만으로 매출 1천억 원을 올리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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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의 경우 6월경 정식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코인거래를 위한 오프라인 객장까지 개설해 고객을 유치한다. 

또 인증서, 코인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금고인 전자금고 서비스, 해시(연산능력) 판매를 통해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체 코인 발행, 코인상장(ICO)도 계획하고 있다. 

단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가상 웹서비스'를 통해 보안성을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서 MS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스템은 동시접속자 수 기준 10만 명 이상이 거래를 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콜드 지갑 보유량도 공개하기로 했다. 

홍성호 퓨전데이타 솔루션사업본부 이사는 "거래규모는 단기적으로 일 평균 1천5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며 "수수료 등 기타 부분은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갑자기 많은 사용자가 주문을 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며 "자체 구축보다 비용은 더 들지만 안정화될 때까지는 동접자 수, 거래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출처1: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8646&g_menu=020200&rr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