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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더케이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에 인터넷 망 분리 공급

퓨전데이타는 더케이(The-K)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망분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하생략전자신문 최종희 기자 choijh@etnews.com

2017-01-06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 "가상화 솔루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

지난해 12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퓨전데이타(195440)는 가상화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은 개인의 업무공간을 서버에 할당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제품이다. 퓨전데이타는 이를 통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격리해 외부로부터의 악의적 접근이나 내부유출을 차단하는 망분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꾸준한 실적 성장을 시현해내며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장 새내기' 퓨전데이타의 이종명 대표에게 새해 사업 계획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퓨전데이타가 지난달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소감과 각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퓨전데이타의 새 성장 동력인 공개형 클라우드 사업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국내 가상화 솔루션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 -퓨전메디컴이라는 사명으로 회사를 설립한 뒤 초기에는 보안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다가 지난 2013년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기 시작했다.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사업 초기에 고객사에 적합한 보안 제품을 구축 및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던 중 고객사를 통해 문서정보의 중앙화 방안에 대해 문의 받게 되었다. 그 해법을 모색하던 중, 가상화 시스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가상화 기술이 향후 시장가치가 높다는 판단 하에 외산 가상화 솔루션을 국내에 런칭하였다. 하지만 외산 소프트웨어의 경우 국내 사업 환경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 작업 시 부분수정이 필요했고,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한 끝에 2013년 말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인 'JDesktop Enterprise'를 출시하게 되었다. -현재 어떤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망 분리 의무화, 클라우드 법 등으로 인하여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고객사를 비교적 많이 확보하고 있다. 현재는 회사의 BtoB 마케팅, 기술지원 강화를 통하여 일반 기업과 의료·교육 분야의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퓨전데이타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 사진/뉴시스-향후 가상화 솔루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 따르면 망 분리 솔루션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30.9%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금융당국이 1금융권 및 2금융권을 대상으로 하는 망 분리 구축 의무화 정책을 펼치고 있고,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대상자 확대로 인해 포털사이트, 구매중계서비스업자, 소셜커머스, 쇼핑몰 등의 영리단체는 물론 교육, 의료 등 비영리 단체까지 망 분리 보호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 또 가상화 솔루션과 연관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IoT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앞으로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매출액 188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올린 퓨전데이타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가파른 성장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금융당국의 금융전산 보안 강화 대책인 금융권 망 분리 의무화 정책과 미래창조과학부의 ISMS 인증 대상 확대 시행에 따라 망 분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두 정책에 포함되는 의무화 대상 기업, 기관은 망 분리 시스템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 관리와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되는데 퓨전데이타의 자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상화 솔루션이 편의성과 보안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매출로 연결된 것으로 생각된다. -경쟁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퓨전데이타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퓨전데이타의 특장점은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된 가상화 솔루션을 서비스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제품 가격이 합리적이고, 기업, 기관의 특성별, 사용자의 업무환경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회사에 소속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통한 즉각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가상화 솔루션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보안 관련 분야의 경우에는 보안 사고 발생시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생 업체가 진입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망 분리가 이뤄진 시스템은 고객사의 시스템 가장 앞단에서 실행되므로 이곳에서 접속이 안 되거나 해킹이 된다면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가상화 솔루션의 안정성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사업 초기 우리의 가상화 솔루션을 선택해줬던 고객사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결과 지금 50여개 이상의 가상화 솔루션 구축 사례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 사진/퓨전데이타-향후 사업 다각화 계획은. ▲현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PC 또는 서버를 활용하는 일반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형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후 퓨전데이타가 구축한 공개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반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일반 소비자까지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화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은 없는지. ▲현재 국내 유수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원격 보안 관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는 IT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상 기업들의 업무 환경에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 클라우드 시장은 어떻게 전망하나. ▲정부 차원의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클라우드 발전법'이 지난해 9월 본격 시행됐기 때문에 시장 성장 가능성은 밝은 편이다. 실제 미국 국제무역관리청(ITA)은 클라우드컴퓨팅 시장조사 보고서에서 "한국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면서도 강력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을 클라우드 컴퓨팅 수출 대상 국가 5위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이 국내 시장 진출을 발표했으며, 퓨전데이타도 자체 보유한 가상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폐쇄형 클라우드와 공개형 클라우드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해 사업 계획과 목표는. ▲지난해 말 퓨전데이타의 가장 큰 목표였던 코스닥 상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사업 확장 및 다각화, 연구에 투자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을 선언했는데 퓨전데이타의 강점인 가격,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뉴스토마토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지난해 11월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콘퍼런스'에서 퓨전데이타가 자사 제품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퓨전데이타ⓒ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2017-01-02

퓨전데이타, 롯데정보통신과 MOU 체결, 가상화·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상화 전문기업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마용득)과 가상화·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사업 확대를 비롯해 양사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가상화 및 망분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략..퓨전데이타 이종명 대표는 롯데정보통신과 협력해 가상화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클라우드 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수민 기자 nohsm@news1.kr<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상장 새내기' 퓨전데이타, 꾸준한 성장 기대

퓨전데이타는 거래 첫날이었던 지난 21일 1만98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시초가(2만750원) 대비 4.58% 내린 수치이지만, 공모가(1만1500원)보다는 약 42% 높은 수준이다. 22일 퓨전데이타는 전날보다 2.27% 오른 2만250원에 마감했다. 망분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퓨전데이타에게 긍정적인 요소다. 지난 2013년 시중은행 5곳에서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는 '3.20 전산사태'가 벌어진 뒤 금융위원회는 금융 전산망 분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금융권의 망분리를 의무화했으며,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권 뿐만 아니라 일반기업들 사이에서도 망분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매출액 188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올린 퓨전데이타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2%의 매출액 성장률을 나타냈다.중략퓨전데이타는 향후 폐쇄형 클라우드, 공개형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해나갈 예정이다.이하생략 뉴스토마토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2016-12-22

퓨전데이타, 첫날 주가 '널뛰기'…유통가능 주식수 83만주

2016/12/21퓨전데이타, 첫날 주가 '널뛰기'…유통가능 주식수 83만주중략..최초가격이 공모가 1만 1,500원보다 80% 높은 2만 750원에 결정되면서 좋은 흐름을 보이며 출발했는데요. 등락폭이 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중 고가와 저가의 차이가 4,900원 정도인데, 최초가격 기준으로 보면 등락폭이 12% 가량 됩니다. 유통 가능한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의 25% 가량인 83만 4,674주인데요, 공모주주 보유분이 대부분이라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크고, 상장 주식수도 적어 주가 변동폭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최근 들어 대부분의 신규상장주 최초 가격이 공모가보다 낮게 형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퓨전데이터의 주가는 강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밸류에이션을 낮게 잡은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하생략

2016-12-21

퓨전데이타 코스닥 신규상장 기념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가상화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퓨전데이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이하생략photo@newsis.com

2016-12-21

퓨전데이타, 상장 첫날 급등세…공모가 96%↑

퓨전데이타가 상장 첫날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퓨전데이타 (14,800원 0 0.0%)는 시초가(2만750원)보다 8.67%(180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1500원) 대비 96% 오른 가격이다. 이하중략

2016-12-21

이종명, 가상화솔루션 개발로 퓨전데이타 코스닥 상장

영세사업하다 가상화솔루션 자체개발 도전...보안강화 추세로 실적 늘어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업체 퓨전데이타가 코스닥에 상장한다.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가상화솔루션 자체개발에 도전해 퓨전데이타를 강소기업으로 키웠다.◆ 퓨전데이타, 코스닥 상장퓨전데이타가 2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1500원이다.퓨전데이타는 사업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망분리시스템 가상화솔루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망분리시스템은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격리해 외부의 악의적 접근이나 내부유출을 막아주는 전산망 구축 체계를 말하며 가상화솔루션은 전산망 내 각각의 데스크탑을 없애고 하나의 가상 데스크탑에서 업무를 처리해 개별 모니터에 화면 값만 전송해 보여주는 전산솔루션이다.퓨전데이타는 2013년에 국내 최초로 가상화솔루션 JDesktop을 출시한 회사로 가상화솔루션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 체제에 종속되지 않아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정부가 사이버 테러를 막기 위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전산망 분리가 의무화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수협과 농협손해보험 등 금융기관과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고 2018년 8월까지 57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실적은 호조세다.퓨전데이타는 2015년 매출 188억 원과 영업이익 49억 원을 냈다. 2014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 늘었다. 올해는 3분기까지 매출 213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거뒀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망분리 의무화 정책을 민간부분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퓨전데이타의 망분리솔루션 수요가 늘어 올해부터 실적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명, 가상화솔루션 자체개발 도전이종명 대표는 2001년 퓨전데이타를 창업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전산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개인사업자였다.퓨전데이타 관계자는 “IT 도입 초창기였고 특정한 제품이 아닌 맞춤형 솔루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이종명 대표는 광명성애병원 전자의료기록 보관체계와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용 서버교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소소한 성과를 이어나갔다.우연한 기회에 고객사의 요구대로 솔루션을 설계하다가 가상화솔루션 도입을 떠올렸다.이 대표는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문서정보의 중앙화를 요구하는 고객을 만났다”며 “그 당시 가상화시스템을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자체기술화를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가상화솔루션을 구현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스라엘의 제트로플랫폼의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들여왔으나 국내 사업환경에 부합하도록 매 작업마다 부분적인 수정을 가해야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부분모듈에 대한 연구개발을 하며 결국 망분리시스템 가상화솔루션을 자체개발하기에 이르렀다.이 대표는 “부분 모듈에 대한 연구지식이 쌓여갔다”며 “이 정도면 우리가 자체기술을 보유하는 편이 낫지 싶었다”고 말했다.자체기술이 갖춰지자 국내 사업환경에 맞는 솔루션구축은 한층 수월해졌고 고객의 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회사는 급성장했다.퓨전데이타는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 수협, NH농협손해보험 등 금융기관과 행정자치부, 법무부, 금융결제원 등 공공기관에 가상화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됐다.이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낸 만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강조한다.이 대표는 “이번 공모자금도 새 성장동력인 공개형 클라우드사업의 시스템구축과 연구개발비로 사용할 것”이라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상화솔루션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6-12-20

퓨전데이타 수요예측 흥행, 욕심 버린 밸류 통했다

확정 공모가 1만 1500원, 밴드 이상에 88% 몰려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퓨전데이타가 수요예측 흥행으로 코스닥 상장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결정했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의 위축된 분위기를 고려해 밸류에이션을 적절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다.퓨전데이타는 지난 6~7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확정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만 1500원) 상단인 1만 1500원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345.36대 1을 기록했다. 희망밴드 이상의 가격을 써낸 투자자 비율이 90% 가까이 나왔으나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논의 끝에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이하중략더벨(thebell) 김진희 기자<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12-13

퓨전데이타 “가상화 IT분야 선두주자 도약”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가상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1년 설립된 퓨전데이타는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주력제품인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은 개인의 업무공간을 서버에 할당하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가상화 솔루션이다.중략.퓨전데이타는 망 분리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지속적인 수익구조 강화와 함께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공개형 클라우드(Public Cloud)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하생략조선경제i(ChosunBiz) 이정민 기자 jay@chosunbiz.com

2016-12-07